연애하면서 느낀건데. 본인 기준에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확실히 하고 그게 안맞으면 헤어지세요. 그렇게 못하겠으면 결국 여친한데 끌려 다닐겁니다... 결국 누군간 누군가에게 맞춰야 하는 문제에요 특히 이런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모르겠지만, 남친이 싫다면 안할수도 있는거라고 보이네요....새벽인데..
3개월 15키로면 조금 빡신감 없잔아 있네요 ㅎㅎ 저는 당초엔 100일 로 하다가 150일 으로 선회했어요. 지금 70일만에 한 13kg정도 빠졌는데 아무래도 먹는거도 마니줄이고 운동량은 또 두배수준으로 올렸더니 완전 몸이 못견디네요 ㅎㅎ 먹는거 너무 줄이면 요요와여 ㅋ 동생분이 그래도 가이드라인 딱 잘 잡아주셧네요 ㅎ 최저 마지노선이 1500칼로리인데 저는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 운동대사량 포함해서 칼로리 섭취는 널널한 편이라 먹고싶은거 그냥 먹을때도있고. .방울토마토만 저녁에 먹는 날도있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