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지금도 술산다고 하는 친구들은 많습니다.

지금도 술산다고 나오라면 텨나올 친구(?)들은 많습니다.
물론 "진짜" 친구는 아닙니다. 달면 친구고 쓰면 바로 빠빠이 할 친구들이죠.

그래서 더 외로운가 봅니다. 곁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네요.

그 나이에 응당 해야할 것들을 경험하지 못한 아주 사소한 차이가 나이 서른쯤 되니
큰 차이로 변하는군요.

오늘따라 옛날 기억들...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왜이리도 선명하게 떠오를까요..
술이 부족한가 봅니다. 정신력이 남아도니 잡생각이 떠오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