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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준에 이해가 안가는 상황연출

연애하면서 느낀건데. 본인 기준에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확실히 하고 그게 안맞으면 헤어지세요. 그렇게 못하겠으면  결국 여친한데 끌려 다닐겁니다... 결국 누군간 누군가에게 맞춰야 하는 문제에요 특히 이런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모르겠지만, 남친이 싫다면 안할수도 있는거라고 보이네요....새벽인데..

최저 마지노선이 1500칼로리!

3개월 15키로면 조금 빡신감 없잔아 있네요 ㅎㅎ 저는 당초엔 100일 로 하다가 150일 으로 선회했어요. 지금 70일만에 한 13kg정도 빠졌는데 아무래도 먹는거도 마니줄이고 운동량은 또 두배수준으로 올렸더니 완전 몸이 못견디네요 ㅎㅎ 먹는거 너무 줄이면 요요와여 ㅋ 동생분이 그래도 가이드라인 딱 잘 잡아주셧네요 ㅎ 최저 마지노선이 1500칼로리인데  저는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 운동대사량 포함해서 칼로리 섭취는 널널한 편이라 먹고싶은거 그냥 먹을때도있고. .방울토마토만 저녁에 먹는 날도있고 ㅎㅎㅎ

시간날리고 정신차리고 무한 반복이네요

참 이게 미래를보면 좋은데 당장 대출하기바쁘고 쉬는날도없고 어디가면 저 없다고 알고 신난건지 얘들 탈출하고 ㅋㅋㅋ 빚없으면 참 좋은데 그게아니니 투자는 해야되는데 기본 5천이상이고... 모든지 어려워요ㅠㅠ 돈그닥 욕심없어서 나만먹고 살 정도면 되니까 암데나가자 해도... 요즘얘들 나이가 무기이고 스펙은 어찌나 높은지 ㅋㅋㅋ 나태해진 저를 보고 잇는데 ...잘하다가도 다시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시간날리고 정신차리고 무한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