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역사적데이터 집대성으로 보면 되요

그것이 알고 싶다엔가 에서 진짜 한 15~20년도 전에 사주 다뤘죠.
기본적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하는 고민이라는게 대충 정해진거라 반은 때려 맞추고 옷차림 이런걸로 추정하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옷을 때깔있게 입고가면 그런건 못 짚음- 암튼..사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정신과/심리상담에 대해서 유독 부정적인 한국에서 그 대체 역할을 해왔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