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절약에 대한 극단적인 예

저 같은 경우는 한달 예산을 짜고 거기에 맞춰 소비하고 결산해서 계획에 맞게 생활했으면 희열같은게 생겨요. 그리고 남은돈으로 외식을 하거나 이월해서 예비비로 보관해두구요. 돈이 별로 들지 않는 선에서 즐길거리 놀거리를 찾아 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절약을 즐기면서 하는 느낌이에요. 가계부 쓰고 결산하고 예산짜고... 정말 재밌어요.
무료로 아님 저렴하게 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요 그걸 남이 하라고 잘 일러주진 않죠. 자기가 직접 나서서 찾아야 해야하는 게 노력이라면 노력일까.
그런 기회를 많이 찾아가요! 작년 말 sk 에서 했던 무료 식사기회 테이블블 뭐였는데.. 암튼 거기도 뽑혀서 일인당 10만원짜리 식사도 둘이서하고 무료 기프트권으로 애들 간식도 바꾸고.. 그런 정보는 어찌나 기발하고 살뜰하게 잘 챙기는지 정말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런 정보를 이용하며 사는거지 무조건 돈드니까 아무것도 안해 그렇진 않아요..^^;; 애들아빠도 저랑 경제관념이 같아서 둘이 더 소비에 대한 합은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의 경제적인 목표는 대학교까지 교육비 충당과 남편이 퇴직을 당하더라도 3년간은 생할에 지장을 주지 않는 예비비와 노년기에 자식에게 절대 의존하지 않는 경제적 자립을 하기 위해 절약하고 모으고 있어요. 그전에 물론 자가한채 정도의 자산보유는 기본이구요..
암튼 자택보유 한채 이걸로 끝은 아니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니 절약이 재밌게 헐수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