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힘들고 무거운건 당연히 남자가?


십년전에 저 아시는분이 9급 신규로 들어갔었는데
남자 여자 신규 둘 배정된 과였는데 여자분한테 커피타라고 하더라더군요
과장님 자리와 손님 오면 앉을수 있는 소파 청소도 당연히 신규여자분이 하는거로.

저 아는 동생은 사무실 청소가 왜 다 자기 몫이냐고 해요.
청소로 들어온게 아닌데. 직무가 같은데 청소는 자기가 해야한다고
자기자리 자기가 하고 공동으로 쓰는 자리는 같이 하면 안되냐고.

같은 직무에 다들 바쁜데 남자들 담배피러 나가서 십분 이십분 일명 노가리 까고 들어오는경우 많죠.

이런거 가지고는 별말 안하잖아요.

일못하는건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나 상사나 업무를 공유하고있는사람이면 미치고요.
특별성별이 일을 못한다고 하는건 특정인종이 그렇다는거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같은 사람인데

자꾸 여자는 일한하고 못하고 이런 이야기 보니까 저도 적어봅니다.
저도 일못하는 남자들 많이 봤고 할말 많지만 이렇게 한쪽성별로 몰지는 않아요.